KOICA봉사활동(2009~2011)/여행&기타
아트라우 여행기 5(마지막) 1/2
행복으로나무
2010. 3. 22. 21:14
근데 먹고나서 시키지도 않은 빵값도 받는다. 빵은 서비스가 아니다.-_-;;
더한것은 잔돈이 없다고 거슬러 주지도 않는다.
ㅎㅎ 좋은 거지.. 빨리 망해라 카자흐스탄!! 보트 피플이 되어봐야 남의 심정을 이해하지.꼭! 그렇게 되라.
사진이 잘 안나와서 좀 아쉽다.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다.
어제도 엄청 오래 잤는데 아침을 맞이 하고도 잔다니. 대단하다.
저 멀리 보이는 비닐 팩은... 그렇다! 한국거다. 한국 제품을 보니 무지 반가웠다.
컵라면을 가져가면 물을 받아서 끓여 먹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