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정리
행복으로나무
2013. 12. 13. 23:27
집중하고 있던사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버렸다.
휴식을 찾아 길을 떠난다.
정신없이 짐을 챙겨.
이정표를 보고 방향을 정한다.
아차차!
길을 잘못 들어섰구나.
반대 방향으로 갔으니 어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