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it월드쇼

- HP부스의 벽모습이다.
  입체적인 느낌이 좋다.

- LG의 아이스크림폰 이라는데.
  커버에 불빛이 들어오는게 좋았다.

- 삼성의 휴대용 프로젝터 이다.
   써보고 싶다.^^

-HP의 컬러레이져젯이다.
  개별형 토너라서 더욱 저렴할거 같다.
  출력물이 엄청 좋았다.

-삼성이 만든 메탄올 전지 시제품이다.
  지금 충전해서 쓰는 전지와 같이 가능하게 개발중이란다.
  2년후에 첫 제품이 나온다는데 써보고 싶다.^^

- 이거 역시 삼성의 작품이다.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옥수수전분.
  폐기할때도 잘 분해가 된단다.
  근데, 곡물가는 어찌할껴?

- 이거역시 삼성꺼.
  콘센트가 여러군데 있는데 거기에 컴퓨터, MP3 player, usb기기 등등을 연결한단다.
  바로바로 연결된 TV로 내용이 전달된다.
  요거 하나 설치하고 싶다.^^

어느 전시회나 그렇지만 이번전시회 역시 대기업들이 많이 차지했다.
특히 삼성, LG는 최고의 규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시간이 촉박했지만 유익한 관람이 된것 같다.
다음 전시회를 기대하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