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봉사활동(2009~2011)18 나우르즈 ~ 그냥 나와서 흥겹게 무슨 날만 되면 나와서 이렇게 난리다.~ 2010. 3. 23. 나우르즈 함 둘러볼까~~ 광장에서 행사를 하는 것 같아 나가보니 엄청 많은 사람이 모여있다. 힘쓰는 거 부터 시작한다.~ 남는게 힘인지.. 참내.. 2010. 3. 23. 학교 세미나 현장~ 2010년 2월에 있었던 세미나. 크질오르다 지역에 있는 학교 선생님들이 모두 모인 자리이다. 문제점이나 보완점, 개선점 등을 얘기하고 해결해 보는 날이다. 예르한과 나. 가끔 필요할때 번역을 해주지만 뭔가 부족하다.^^ 아나르와 우리학교 선생님들~ 다른 지역 선생님들이다. 이분들도 역시 다른지역 선생님들 ㅇㅇㅇㅇ우리학교 선생님들 ㅇㅇㅇㅇ 우리학교 선생님. 나우르즈가 있기전 파티에서 알게 되었다. 아직 인사를 나누진 못했지만 우리학교 선생님들. 무슨 과목인지는 모르겠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거 같기도 하고. 역시 우리학교 선생님들 ㅇ아직까지 직책을 모르겠는 사람. 중간은 우리보스, 그리고 오른쪽 학과장. 우셰노프 나는 플래시로 질문과 답을 만들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었다. 아나르가 설명을 거의다 했고.. 2010. 3. 23. 알마티 여행기 2 얘기치 않게 알마티를 가게 되었는데 여기서 새해를 맞게 되었다. 2010. 3. 22. 알마티 여행기 1 유숙소 키를 받기 위해 대사관으로 향한 길에 정원에서 한장~ 여기도 대사관 안에 있는 휴식처 커피 광고인데 연기 나는 것이 보이는가? 실제로 불이 나는게 아니고 안에 연기 나는 장치가 되어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연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학교 같은데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다. 카작어로 새해를 축하한다는 말이 적혀있다. 광고 간판이다. 정류장 마다 이렇게 광고가 실려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버스 안. 2010. 3. 22. 아트라우 여행기 5(마지막) 2/2 여긴 룩스의 화장실. 보통 많이 타는 것이 쿠페라는 침대4개 있는 기차인데 그것보다 훨씬~~~ 좋은 시설이다. 정말로. 일을 마치고 나서 레버를 누르면 기차 바닥이 보인다. ㅋㅋㅋ 요건 화장실 거울~ 복도에서 한컷 폼을 잡아 봤다. 요게 화장실 이라는 표시다. 뚜알렛! 요건 쓰레기통. 친절하게 이모티콘까지 있다. 화장실에 사람이 없으면 이렇게 파란불이 들어와 있다. 요렇게 사람이 있으면 빨간불! 쿠페는 절대 이렇지 않다. 쿠페는 언제나 두들겨야 한다.ㅎㅎ 같은 칸 친구. 흔들려서 잘 안나왔네. 이런.. 참 이사람은 진짜 러시아 인이다. 카작인 아니다. 러시아 인이라 그런지 참 괜찮다. 말수가 별로 없지만.ㅎㅎ 버릇없는 카작인들과는 틀리다. 카작인들이 따라가려면 한참~~ 한참~~ 멀었다. 2010. 3.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