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24 4일간 나우르즈 데이라 하여 휴일을 맞이하게 된다.
학교에서 자그마한 축하 파티가 있었다.
역시 카작어라 알진 못하지만 그냥 코미디도 있었고 짧지만 재밌었다.
쭉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문에 서 있는 사람은 우리 캠퍼스 학과장
나도 직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
남학생은 우리 포토샵반 학생, 여학생은 누군지? 머 나름 예쁘다~^^
오른쪽에 쭈~욱 앉은 학생들이 우리 포토샵반 학생들~
신나는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준 학생 ~ 아이구~ 라흐멧이야~~^^
한명씩 나와서 나우르즈에 대한 소감? 하여튼 나우르즈 관련된 이야기 인데 먼소리인지~~
우리 캠퍼스 보스, 그리고, 나머진 모르겠다. 추후 알아보겠다.^^
나우르즈에만 먹는 거라고 하는데 이름을 또 까먹었다.^^
함께 한번 찍어 달라고 했다. 괜찮아?^^
요기요기. 얼굴 크게 나오신분, 한국말 단어 하나 아신다. "고맙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학과 선생님들~
나우르즈는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설날과 같은 것인데.
카자흐스탄만 그런것이 아니고,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시리아, 등등 몇몇 나라 들도 이때 새해를 맞이한다고 한다.
갑자기 찾아온 파티~ 참 즐거운 하루 였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