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순간 by 행복으로나무 2014. 10. 11. 순식간에 지나간다.아무도 모르게누구도 눈치 채지 못하지.그건 마치 빛과도 같아.그 짧은 순간을 포착하기란참으로 쉽지가 않다.운이 따라야 할 수도 있고.인내심이 필요할 수도 있다.참으로 이건 복불복이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활한 대지를 꿈꾸며 저작자표시 관련글 선물 선택 햇살 한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