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질로 돌아오는 기차에 타기전 대합실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플롭과 말라꼬이차이.
요건 가격표.
근데 먹고나서 시키지도 않은 빵값도 받는다. 빵은 서비스가 아니다.-_-;;
더한것은 잔돈이 없다고 거슬러 주지도 않는다.
ㅎㅎ 좋은 거지.. 빨리 망해라 카자흐스탄!! 보트 피플이 되어봐야 남의 심정을 이해하지.꼭! 그렇게 되라.
내가 탄 기차는 룩스 인데 값이 비싸다. 보통 기차의 두배 가격이다.
요건 방 문이고. 버튼은 음악소리 조절 용이다.
침대에 앉아서 한장 남겼다.
요건 이불에 씌우는 커버와 수건이다.
자고 난 다음날 아침에 창밖으로 바라본 일출.
사진이 잘 안나와서 좀 아쉽다.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다.
또 한장 남겼다. 아구. 뽀샤시 한데~~
같은 방 친구. 이 아저씨 정말 잠을 많이 잔다.
어제도 엄청 오래 잤는데 아침을 맞이 하고도 잔다니. 대단하다.
저 멀리 보이는 비닐 팩은... 그렇다! 한국거다. 한국 제품을 보니 무지 반가웠다.
창 밖에는 눈이 잔뜩 내려있었다.
요건 회전 시켜야 하는데 지송! 급한마음에 회전을 못시켰다. 복도다!
이건? 그렇다.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다.
컵라면을 가져가면 물을 받아서 끓여 먹을수 있다.
요건 가격표.
근데 먹고나서 시키지도 않은 빵값도 받는다. 빵은 서비스가 아니다.-_-;;
더한것은 잔돈이 없다고 거슬러 주지도 않는다.
ㅎㅎ 좋은 거지.. 빨리 망해라 카자흐스탄!! 보트 피플이 되어봐야 남의 심정을 이해하지.꼭! 그렇게 되라.
내가 탄 기차는 룩스 인데 값이 비싸다. 보통 기차의 두배 가격이다.
요건 방 문이고. 버튼은 음악소리 조절 용이다.
침대에 앉아서 한장 남겼다.
요건 이불에 씌우는 커버와 수건이다.
자고 난 다음날 아침에 창밖으로 바라본 일출.
사진이 잘 안나와서 좀 아쉽다.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다.
또 한장 남겼다. 아구. 뽀샤시 한데~~
같은 방 친구. 이 아저씨 정말 잠을 많이 잔다.
어제도 엄청 오래 잤는데 아침을 맞이 하고도 잔다니. 대단하다.
저 멀리 보이는 비닐 팩은... 그렇다! 한국거다. 한국 제품을 보니 무지 반가웠다.
창 밖에는 눈이 잔뜩 내려있었다.
요건 회전 시켜야 하는데 지송! 급한마음에 회전을 못시켰다. 복도다!
이건? 그렇다.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다.
컵라면을 가져가면 물을 받아서 끓여 먹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