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흰눈 by 행복으로나무 2013. 12. 13. 밤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고.창밖을 통해 바라보니 진풍경.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교통에 장애를 일으키기도.고립되어 힘겹게도 하지만.순백의 영롱함이 가득한 이순간.천상에 온 듯한 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활한 대지를 꿈꾸며 저작자표시 관련글 정리 꿈 시간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