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20

인간거울 만들기라~, 잼있군. 국제종합 도심의 유쾌한 이벤트, 지하철 ‘인간 거울’ 만들기 불특정 다수가 불시에 모여 특정한 행위를 함으로써 대중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플래쉬 몹(flash mob).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창단되어 기발한 아이디어로 뉴욕 시민들을 여러 번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던 플래쉬 몹 단체 임프루브 에브리웨어(Improv Everywhere)가 이번에는 쌍둥이 형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가 되었다. 브룩클린 행 지하철에서 펼쳐진 이들의 퍼포먼스는 바로 인간 거울. 임프루브 에브리웨어에서 내린(?) 지령에 따라 그들은 지하철 6번째 칸에 동시에 탑승하여 서로 마주보고 앉았다. 동일 복장, 동일 얼굴을 가진 이들이 서로 짝을 이루어 마주보고 앉자 같은 칸에 탑승한 승객들은 모두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일 수 밖에 .. 2008. 7. 8.
자연친화건물! 너무 멋진걸~ 자연 친화적인 건물 추천 0 스크랩 4 [Rainbow Peach] 2008-07-01 00:52:49 발전 빌딩 - 두바이 두바이에 건설 예정인 발전용 건물이다. 태양광 발전과 풍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빌딩이다. 스모그 감소 빌딩 - 파리 도시의 스모그 제거와 공기를 깨끗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리에 설치 제안된 빌딩이다.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티타늄 디옥사이드 코딩으로 도시의 스모그를 감소 시킨다. 산소 도시를 위한 빌딩 - 마드리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안에 나무들이 자라 도시에 산소를 공급한다. 시민 기증 나무로 산소도시를 만든다. 태양광 발전으로 모든 전원을 공급 - 두바이 두바이 하이야트 호텔은 호텔 외벽에 설치된 태양전지 판넬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공급한다. 빌.. 2008. 7. 2.
거대한 예술작품! 오호~~ 멋진데 Jim Denevan의 거대한 예술작품 추천 1 스크랩 13 [FOX의 지식창고] 2008-06-25 16:27:08 Jim Denevan이라는 예술가의 초거대 작품. 가로지르는데만 3마일을 걸어야 하며, 이 작품을 그리는데 100마일이 넘는 거리를 걸었다고 한다. 이렇게 거대한 그림을 그린 이는 Jim 혼자이며, 7~8일의 시간이 걸려 완성시켰다. 하지만 이 그림도 다음 주에 비가 오면 사라질 예정이라고 한다. 그가 그림을 그리는 도구는 매우 단순하다, 나무 막대 하나. 그는 그것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해안가, 강가에서 그림을 완성시켜 나간다. 하늘 높이 올라가야만 온전하게 보이는 작품들이다. 아래는 세계 곳곳에 그려놓은 그의 작품들 그의 집이자 사무실인 버스출처 : 엠파스 블로그 2008. 7. 2.
2008 북경 올림픽 홍보 홍보도 좋지만 뭔가 이상해~~ 몸매들은 다 좋은 여자만 뽑았구만. 조아~~^^ 뭥미??? 2008. 7. 1.
더욱더 성숙해진 고아라! 그런데.. 너무 빨리 늙는거 아냐? 좀 천천히 성장하면 좋을거 같은데. 자연스런 모습이 그립다. 역시 반올림의 옥림이가 젤 조아@.@ 2008. 6. 26.
문신 스타킹! 이쁜건가?? 마지막이 제일 그럴싸 한거 같다. 2008.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