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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거리27

이런 차가 가능할까? 풍선이라^^ 공기를 이용한 차라는데. 전체가 두리뭉실. 둥둥~~~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풍선처럼 공기로 부풀려 타는 자동차 기사입력 2008-05-15 09:21 차체 전체가 에어백, 7.5m 절벽에서 떨어져도 안전 1회 충전으로 640km 주행 가능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최근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자동차가 개발돼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XP 비히클(XP Vehicles)사의 2인승 전기자동차 ‘위스퍼(Whisper)’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자동차는 풍선처럼 공기를 불어 넣어 타는 게 특징이다. 전동펌프를 활용, 0.77~0.21kgf/㎠의 압력으로 공기를 주입하면 풍선이 커지듯 차체가 부풀어 올라 운전석과 조수석, 트렁크 등을 갖춘 완전한 형태의 자동차로 변신하는 것.. 2008. 6. 16.
25억원 짜리 의자란다. 음. 25억 이나 주고 살 가치가 있을까? 돈지랄?^^ 2008. 6. 15.
아~ 난자가 이렇게 생겼구나. 인간 난자 탄생 순간 포착 난소의 난포 조직에서 난자가 빠져나오고 있다. 중년 여성의 자궁절제수술 도중 우연히 찍힌 이 영상은 인간의 배란 과정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출처 BBC 홈페이지 자궁수술중 촬영… 난포의 빨간 돌출체 통해 빠져나와 사람의 난소에서 난자가 탄생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그동안 동물의 배란 과정이 관찰된 일은 있지만 인간 난자의 탄생을 선명하게 촬영한 것은 처음이다. 난자의 탄생 과정은 벨기에 브뤼셀의 루뱅 가톨릭 대학병원에서 40대 한 여성의 자궁절제수술 도중 우연히 포착됐다. 수술 도중 ‘마침표(full-stop)’만 한 크기의 난자가 난소 표면의 난포를 뚫고 빠져나오고 있었던 것. 수술 집도의인.. 2008.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