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꿈 by 행복으로나무 2013. 12. 13. 밤마다 펼쳐지는 꿈의 향연.이채롭고, 평화로운 시간.한편의 영화처럼 흘러가고.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끝나.어느덧 눈을 뜬 순간.입가에 지어지는 행복의 미소.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활한 대지를 꿈꾸며 저작자표시 관련글 질주 정리 흰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