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질주 by 행복으로나무 2013. 12. 13. 띠리리링.기적소리가 신이나게 울린다. 힘찬걸음이 서서히 멈추고.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정해진 시간이 다하고.문을 닫은 열차는 다시 움직인다. 아직 탑승못한 승객들.아쉬운 마음에 그저 발만 동동.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광활한 대지를 꿈꾸며 저작자표시 관련글 아침이 되면 기다림 정리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