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이해연
파릇파릇 올라오네.
소리없이 자란다.
힘든 고비를 견디면서.
또 하나의 여정이
시작된다.
쉽지는 않은 길.
하지만 가야할 길.
가는 길도 다르고.
방법도 다르지만.
향하는 곳은 하나.
그 하나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간다.
새싹
이해연
파릇파릇 올라오네.
소리없이 자란다.
힘든 고비를 견디면서.
또 하나의 여정이
시작된다.
쉽지는 않은 길.
하지만 가야할 길.
가는 길도 다르고.
방법도 다르지만.
향하는 곳은 하나.
그 하나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