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아트라우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감사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차량을 마련해주셔서 편하게 돌아 다닐수 있었다.
카스피해를 보러 가는 길이다.
역시 비포장은 힘든길이야...
기념탑 앞에서 또 한장 남기고.
아! 중간에 계신분이 김형모 사장님 이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셔서 그런지 영어도 잘하시고, 지식이 풍부하시다.^^
본격적인 아트라우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감사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차량을 마련해주셔서 편하게 돌아 다닐수 있었다.
카스피해를 보러 가는 길이다.
기념탑 앞에서 또 한장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