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아트라우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감사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차량을 마련해주셔서 편하게 돌아 다닐수 있었다.
카스피해를 보러 가는 길이다.
가는길.. 정말 .. 길이 험난했다. 멀미가 날 지경으로 차가 흔들렸다.
역시 비포장은 힘든길이야...
시원하게 한장 남겼다.
밑에는 물이 계속 흐르고 있다. 이게 우랄강으로 이어진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승전기념탑!
평소에는 여기가 물 한가운데 라서 들어가지 못하는데 겨울이라 다행히 얼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기념탑 앞에서 또 한장 남기고.
나도 한장! 남기고~단원들도 모두들 한장 남기고~
아! 중간에 계신분이 김형모 사장님 이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셔서 그런지 영어도 잘하시고, 지식이 풍부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