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침이 되면 by 행복으로나무 2013. 12. 14. 밤새 뒤척이던 이부자리.깨어보면 차가운 기운이. 힘겹게 눈을 뜨고 나니.아직 컴컴한 새벽 하늘.기분만은 상쾌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활한 대지를 꿈꾸며 저작자표시 관련글 하늘 그녀를 보내고 기다림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