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햇살에 비추이고 by 행복으로나무 2015. 5. 19. 이른 아침"짹 짹 짹" 울리는 새들의 조잘거림나도 모르게눈이 떠지고기지게를 활짝 펴 본다.어느 덧 환하게 밝아오는아침 햇살이구름위를 살포시 넘어오며나에게 눈짓을 한다.'뭐지?''같이 놀자는 것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활한 대지를 꿈꾸며 저작자표시 관련글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람과 속삭이며 도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