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집중 by 행복으로나무 2014. 10. 3. 한 곳에 있지 못하고정신없이 다니다가나도 모르게 시선이 고정된다.문득 바라보니눈앞에 떡 하니버티고 있는 정체불명의 물체.자세히 살펴보니한 마리 사슴커다란 눈망울이내마음을 사로잡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광활한 대지를 꿈꾸며 저작자표시 관련글 새싹 о любви 청명(淸明) 빗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