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언어&사진232 [펌]접히는 전기 자동차 이제 좁은 공간에도 주차가 가능한 전기 자동차가 등장했습니다. 어느 정도 좁은 공간에 주차가 가능할까요? 주차에 필요한 공간은 앞뒤 길이가 1.5m면 충분합니다. 가히 전기 자동차의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바로 초소형 접이식 자동차 '히리코'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 히리코(www.hiriko.com) 벨기에 브뤼셀에서 24일 첫 선을 보인 히리코는 2인승 소형 전기 자동차로 차체를 유모차처럼 접을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접힌 히리코는 앞뒤 1.5m의 공간만 주어진다면 어디든 주차가 가능합니다. 이 신기한 전기 자동차는 1회 충전으로 120km까지 달릴 수 있는데요. 게다가 운행 중 도심 제한 속도를 스스로 준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자동차 예사롭지 않죠? 히리코는 미국 MIT 미디어.. 2013. 8. 14. Beyonce - Listen Official Video HD 2013. 8. 10. 진격의 거인이 닌텐드DS로 나온다~ ‘진격의 거인’, 닌텐도 3DS 게임으로 탄생백봉삼 / paikshow@zdnet.co.kr 2013.08.10 / PM 00:31 진격의거인 , 닌텐도ㅣ 소셜댓글 : 0‘진격의 거인’이 닌텐도 3DS 게임으로 개발된다. 지난 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년 매거진에 연재중인 진격의 거인이 닌텐도 3DS용 게임화 된다고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이사야마 하지메 작가의 만화 작품으로, 폐쇄적인 세계에서 존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와 거인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TV 애니메이션화를 계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설이나 만화 등 스핀 오프 작품도 발매되고 있다. ▲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은 이미 ‘진격의 거인: 반격의 날개’라는 제목으로 소셜 게임화가 이뤄졌지만, 콘솔 게임으로 출.. 2013. 8. 10. 진휼청(賑恤廳) 왠지 궁금해서. 봤더니 이런 기관도 있었군요. 조선시대 물가조절과 기민구제를 담당하였던 관청이다. 조선 초기에는 호조에서 담당하다가, 세종 말엽에 상평창(常平倉)을 두어 곡물가격 조절업무를 맡게 하고, 흉년에 기민구제를 담당할 임시기관으로서 구황청(救荒廳)을 두었다. 1626년(인조 4)에 종래의 구황청(救荒廳)을 개칭하여, 상평청(常平廳)과 합쳐서 선혜청(宣惠廳)에 소속시켰다. 진휼청은 주로 서울 이외의 지방을 구제하였고, 백성을 진휼할 때에는 진휼청이라 하였으나, 진휼이 끝나면 상평청이라 하였다진휼‧상평청은 1750년(영조 26)에 균역청의 설치로 균역청 낭관(郞官)의 관리 하에 두게 되었다가 균역청이 1753년(영조 29)에 선혜청에 합병됨으로서 다시 선혜청 소속이 되었다. 2012. 9. 30. 태국 음료 광고인데. 재밌습니다. 2012. 9. 3.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 2012. 7. 1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