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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언어&사진232

시간 분 초를 다투는 순간.순간을 뛰어 넘어야 한다.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고.누구도 예측할수가 없다. 숨이 턱까지 차오도록 질주.끝까지 질주하는 것이다. 어떤이는 실패에 절망하고.성공한 이는 기쁨의 순간. 이미 온 몸은 땀으로 범벅.그제서야 한숨 길게 놓는다. 2013. 12. 13.
홀로 공허함이 감도는 이밤.그저 하나의 생각만 맴도네.언제나 이렇게 흘러가는가. 누군가 함께 있다면 좋겠구나.나의 마음 툭 터놓을 수 있는.그런 사람과 함께 한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아픔이 있지만.그걸 치유 하는것은.오직 자신만의 몫이네. 2013. 12. 13.
자신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자신만의 삶을 살아간다. 혼자가 편할까?어울림이 더 나을까? 수없이 되내이는 질문들.알수 없는 답변들만 난무해. 과연 그 진정한 해답은... 2013. 12. 13.
외로움 홀로 외로이 의자에 기대어 앉아 멍하니 허공을 바라본다.이런 기분엔 그저 시간이 약이려니 생각한다.한무리에 속해 있어도 항상 공허함이 주위를 둘러싼다.언제나 혼자만의 공간이 내안을 온전히 지배하기 마련이다.아무리 이해해주길 기대해도 언제나 헛된 욕심일 뿐이다.자신만에게만 허락된 이 시간은 고독한 링의 선수가 된 기분.경기가 끝날때 까지 자신을 더욱 다독여야만 한다. 2013. 12. 13.
넥슨 컴퓨터 박물관 http://nexon.jejuns.com/ 제주도에 위치한 컴퓨터박물관 2013. 11. 30.
그자리 매시간 같은장소 같은자리.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같은 표정으로. 왜 그자리에 있는지 나는 알수가 없다. 그저 추측만 할뿐이다. 하지만 언젠가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와 주길... 2013.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