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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봉사활동(2009~2011)/여행&기타15

아트라우 여행기 4 - 셋째날 2/2 여행 마지막날 잠시 아트라우 근처의 호텔에 머물면서 한장 남겼다. 2010. 3. 22.
아트라우 여행기 4 - 셋째날 1/2 2010. 3. 22.
아트라우 여행기 3 - 둘쨋날 3/3 혼자 하루더 머물게 되어서 단원들을 보내고 나서 전체적으로 담아보았다. 마지막 사진은 참 인상적이다. 자외선이 나오는 방이라 푸른 빛을 띤다.^^ 2010. 3. 22.
아트라우 여행기 3 - 둘쨋날 2/3 이곳으로 들어가면 카스피 해와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경찰의 제지로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아쉬움에 어찌해야 할지 서성이는 단원들~. 참 아쉽다. 아쉬움에 사진이라도 한장 남기자~ 다른 단원들도 이렇게 아쉬움을 달래본다. 형체만 남아 있는 선박. 이거 아쉬움이 더한데~^^ 혼자서 셀카라도 남겨야 ... 머 괜찮아~~다 잘될거~야^^ 우리들을 태웠던 두 대의 차량. 아쉽게도 한국차가 아니었다. 일본 자동차~ 렉서스와 미쯔비시. 그래도 안락한게 편안한 승차감이었다. 김 사장님과 함께 한장 남겼다. 작은 체구지만 참 다부진. ^^ 오후에 점심식사를 부페에서 한 후 단원들과 같이 강을 걸어갔다. 중간쯤에 보이는 빨간 점을 경계로 유럽과 아시아로 나뉜다고 한다. 양쪽으로 건너가보면 공중전화 부.. 2010. 3. 22.
아트라우 여행기 3 - 둘쨋날 1/3 본격적인 아트라우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감사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차량을 마련해주셔서 편하게 돌아 다닐수 있었다. 카스피해를 보러 가는 길이다. 누구~.. 세요? ^^ 가는길.. 정말 .. 길이 험난했다. 멀미가 날 지경으로 차가 흔들렸다. 역시 비포장은 힘든길이야... 시원하게 한장 남겼다. 밑에는 물이 계속 흐르고 있다. 이게 우랄강으로 이어진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승전기념탑! 평소에는 여기가 물 한가운데 라서 들어가지 못하는데 겨울이라 다행히 얼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 기념탑 앞에서 또 한장 남기고. 나도 한장! 남기고~ 단원들도 모두들 한장 남기고~ 아! 중간에 계신분이 김형모 사장님 이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셔서 그런지 영어도 잘하시고, 지식이 풍부하시다.^^ 2010. 3. 22.
아트라우 여행기 2 - 첫날! 27시간의 기차여행을 마치고 땅을 밟게 되는순간이다.-_-;; 정말 땅이 그리웠다. 아트라우에 도착해서 다른 단원들과 만나게 되었다. 함께 쇼핑도 하다가 근처에 이슬람 사원이 있어서 구경해 보자고 가봤다. 이슬람 사원의 내부모습 천장이 참 예쁘게 되어있어서 담아봤다. 천장의 중앙에 문양이 요상하게 생겼다. 사원 앞에서 모두들 함께 한장 남겼다. 김치~~~ 어떤 장군의 동상앞에서도 한장 담아봤다. 멋지지? 미끄러운 계단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탄다. 위험한데 잘도 한다.^^ 다른 단원들도 동상앞에서 김치~~ 한국인 사장님께서 숙소를 마련해 주셔서 머루르게 되었는데 경치가 아주 좋았다. 바짝 얼어 붙어있는 강 주변의 야경 모습이다. 2010. 3. 22.